상 품 판 매 46

아름다운 우정으로 심어가는 고사리 종근

거물 제거작업 폼이 나오네요 인모야~ 고사리 종근은 맛이없어 산삼케줄께 먹지마`` 봄농사가 시작해서인지 포크레인 대여가 안돼 작업일정에 차질이 생겼다. 인력시장도 일손이 부족해 인부 구하기가 하늘에 별따기란다. 바뿐와중에도 먼길 달려와 땀흘려준 친구 인모~ 고맙다. 밤세워 이야기한것처..

나른한 봄날 반가운 벗이 찿야오니 기쁨이 배가되네~

산중에 반가운 손님이 찾야온다기에 아침먹고 산더덕 몇 뿌리 찾야 모셔와 목욕 시키고 껍질 홀러덩 버껴버리고 양념 고추장으로 꽃단장하고 삼겹살에 산마늘 잎과 벌꿀로 맛을 내어본다... 초딩 친구는 이래서 좋다. 삼십년이 넘는 세월이 흘러 가진 만남이지만 어재 헤어져다 만난것 처럼 거리감없..

요즘 날씨 왜이런다니 !! 농사일 좀 하자

바뿐일손 겨우 맞추워 일좀 하려니 또시셈이네-- 산마늘 잎도 눈속에 -- 오가피 지난해 황국의 씁슬한 자태- 대추나무 새순은 제일 마지막에 올라옮니다. 눈내린 천삼나라 예미산 농원 태양광 미등 [10배 크기는 돼야 가로등 역활 하겠습니다] 한겨울엔 눈이 많이 샇여 고립시키더니 봄이라해서 일좀 하..

"봄 눈녹듯이" 실감나는 오후입니다.

이틀전 풍경입니다. 오늘 오후 사진 위대한 생명력입니다. 초롱꽃/? 새순을 올렸습니다. 산마늘~봄이 오는데 제일 먼져 올라오지요 3월 12일 금요일 날씨 구름다소 저녁엔 강풍 아침엔 추워서 컴하고 놀다(관주자재 발주) 10시쯤 햇살보니 눈녹는거 시간이 해결 할것 같아서 눈치울 계획을 덮어두고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