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물 제거작업
폼이 나오네요
인모야~ 고사리 종근은 맛이없어
산삼케줄께 먹지마``
봄농사가 시작해서인지
포크레인 대여가 안돼 작업일정에
차질이 생겼다.
인력시장도 일손이 부족해 인부 구하기가
하늘에 별따기란다.
바뿐와중에도 먼길 달려와 땀흘려준
친구 인모~ 고맙다.
밤세워 이야기한것처럼 서로에게
긍정의 힘과 열정으로 일하려는 마음을
나누며 격려하는 우리들 되자구나!
이시간 잘올라가고 있겠지--
행운에 행복이 겹쳐 올봄에 신청한 사업들이
줄줄이 당첨이다.ㅎㅎ
내일은 초딩친구 마당쇠님이 아침일찍
회사일 접고 일도와 주러 온단다--
밤세워 이야기해도 모자랄것 같아 이박삼일
일정 잡아 내려오는 마당쇠 활약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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