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삼나라(청정 자연의 먹거리)

실뿌리에 흡수관이[뿌리끝부분의 투명한 부분] 많이 발달해 있습니다. 몸통도 대를 올리느냐 좀 말랑한 상태이고 먹을때 몸통이 푸석한 느낌입니다. 산삼에 가까운 종일수록 드실때 입안에서 고유의 쓴맛외 달면서도 입안가득 박하향이 오래지속됩니다. 꼭 필요한 사람에게 산양산삼의 효험이 있기..

계절에 여왕 오월인데 기온은 여름 날씨 처럼 덥더니 단비로 다시금 오월의 실록을 자랑케 합니다. 몇주전 사진 오늘 포장한 모습 시집 보내는 친정 엄마의 설래임 같은 심정으로 포장 실근 하나라도 다칠까 조심스레 수태[이끼] 위에 가지런히 정리하고 그위에 또다시 이끼를 덮어 수분을 유지시킴니..

'山養蔘'의 진실.. 전문가인 한의사 한테 들어보니 인세영 기자 지난 24일과 25일 양일간 양재 aT센터에서 국제산삼심포지엄이 열렸다. 조금 특별한 이 심포지엄은 전남 화순군이 사단법인 한국산삼학회에 의뢰해 열린 행사였다. 화순군이 고려인삼 시원지임을 문헌적.학술적으로 증명하여 이를 대내외..

요즘 농장에는 싹대 올리는 고패심들을 많이 볼수있습니다. 아래사진은 작년 12월 초에 개갑시켜 파종한 첫해의[1년근] 산양산삼입니다. 고년근 보다 약간 늦게 첫선을 보입니다 아래 사진은 5엽으로 2년째 해빛보는 산양산삼입니다. 아래사진은 2년근 가을에 이식하고 3년 햇빛보는 산양삼이고요. 산..

농장안 계곡의 폭포 청정자연에서 자란 산양산삼

범인은? 유력 용의자 1번 서생원 2번 두더쥐,3번 다람쥐, 4번 청설모 5년근 18개를 하루에 먹어 치운 범인은? ㅇ 속상혀 ㅇ 먹다남은 산양삼 설치류 갈아먹은 이빨자국 ㅇ 유력용의자의 거쳐 ㅇ 유인물 설치 결과가 내일이면 나오겠지요 막 대올리고 잎이 피기시작한 산양산삼

고패삼 올라로는 모습입니다. ㅇ 요렇게 고개숙이고 몸을 일으킴니다. ㅇ (하루이틀지나면서) 잎이 보네요 ㅇ 5일정도 지나니 고개를 처드에요 ㅇ 6일째 거의 다들었네여~

장뇌삼 재배기술 1. 토 양 ○ 양토가 좋으며, 침엽수와 활엽수 혼재되어 유기질이 있는 곳이 좋다. ○ 배수가 아주 잘되는 샤르롤라이트(Shapololite)화강암 토양으로 굴참나무 활엽수가 약간 섞인 비탈진 장소가 좋으며 화학성 물질이 전혀 없어야 한다. ○ 토성은 pH 5∼6.5 약산성이 좋으며 토양 물리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