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 폭설, 겨울풍경, 겨울산 어재 오전 내네 눈치우고 점심때 상월팀 놀러 올라와 잠깐 있다가 내려가니 또 눈이 내리기 시작하더니 어제밤 늦게까지 오전에 치운 많큼 더왔네요 기냥 내린곳은30Cm 쌓인곳은 한참 더쌓였고요 병원 가는거 연기해야겠네요. ◆ 고드름~ ◆ 하우스 ◆ 연못 ◆ 30Cm 좀넘게 쌓였네요 ◆ 장독대 ◆ 장독대.. 산골 이야기/자연의 신비 2008.03.05
자작나무 수액 농원에 있는 자작나무숲 ... 녀석들 한데 수액 달라기엔 해준것이 없는데.... 고민돼네.... 자작나무는 수피를 태울 때 "자작자작"거리는 소리가 난다고 이름이 지어졌다는 유래가 있고, 껍질에 사랑을 고백하는 편지를 쓰면 사랑이 이루어진다는 이야기도 전해진다. 가을철에 노란 잎으로 단풍을 이루.. 산골 이야기/자연의 신비 2008.02.13
겨울 풍경 쌓인 눈위에 밤새 많은 눈이 내렸네요..ㅠㅠ 이제는 눈치우는것 포기하고 사람 통행로 만이라도 확보해야겠어요 http://blog.daum.net/hnc427/?_top_blogtop=go2myblog 산골 이야기/자연의 신비 2008.01.23
알밤,밤송이,다래,곰취,산양삼 천삼나라 가을풍경 오늘 오후에 떨어진 밤들만 주워온것입니다. (연못옆 큰밤나무2구루 밑에서 ) 다래 ( 별로 안달렸네요.. 수종 개량들어가야지 ...원) 곰취가 꽃을 피우고 씨방이 달렸네요. 화단에핀 꽃들 아직도 쌩쌩한것 들은 연구해 봐야될것 같군요. 40%정도 낙엽 졌네요... 산골 이야기/자연의 신비 2007.09.20
매미 나비 벌새 매미 나비 벌새 벌새 ? 암튼 작은 녀석이 엄청 빨라서 힘들었습니다. 낙뢰로 인터넷이 한동안 불통이라서 글을 못올렸습니다, 죄송함니다. 산골 이야기/산속의야생화 2007.08.06
달빛 긴겨울밤 보름달이 산위로 오르면 설원위로 하얗게 부서지 내리는 달빛에 취해 산아쟈씨도 어릴적 추억속으로 여행을 감니다. [ 보름달 ] 이런 추운 겨울밤엔 화로불에 밤이랑 고구마 구워먹으며 도란 도란 이야기하며 웃을수있는 여유~ 이런것이 행복 아닐까요? 올 가을에는 밤도 주워 묻어두고 고구.. 산골 이야기/자연의 신비 2007.0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