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박눈이 내렸습니다.
물부족으로 고생하는 이웃들에겐 감사한 일입니다.
숲속의 눈
눈덮인 농장
부러지면 안되는데...
몽이
까망이
눈이 쌓이면 산길을 1.4Km나
치워야 통행이 가능한데..
진눈깨비 오다가 함박눈으로 바뀌어 내려
빙판위에 눈이 쌓여 눈을 치워도
빙판이라서 통행하긴..
당분간 고립 아닌 고립이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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