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후 산양삼관리

장마 비가  계속 되더니 태풍 까지 올라온다기에 걱정했는데

조용히 지나가 큰 피해는 없습니다.

장마전부터 배수 관리와 탄져병 예방을 꾸준히 해준 결과

올해는 조기 낙엽질 확율이 극히 미미할것 입니다.

탄져병이 발생하기 쉬우  여건은

소나무에서 날리는 송화 가루와 빈 송화집? 기타 다른 나무에서

날린 꽂술들이 삼잎에 떨어져 아침 이슬이 매치거나 비방울이 모여

둥그언 물방울로 뭉쳐 햇살을 받아 돗보기 역활로 온도가 상승

삼잎이 물러지고 파괴되어 병원균 침투가 쉬워져 탄져병으로

번진다는 것입니다.

  

붉은 원안을 봐주세요 

위에 원하고 비교해보면 알수있습니다.

이처럼 꽃잎이나 수분때문에 바로바로 털어주어야 됩니다.

예방 책으로 전통방식 재나 숫가루를 뿌려 주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고온다습으로 균들이 활동하기 좋은 환경이 조성될때입니다 .

옛선조들의 지해를 빌려봄도 좋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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