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함에 드리는 글

천삼나라를 매년 찾야 주시는 가족 여러분 감사합니다.

가족의 건강을 위해 매년 때되면 이번엔 몇뿌리야~ 언제 보내나 ! 하시며

기다려 주신 모든분께 감사 드립니다.

 

 

올봄 가족들과 두릅따러 오시어 두릅까시에 찔려 빼느냐 고생하신 안양에 사시는 정00님,

2스박에  나누워 담았습니다. 유독 환절기에 감기에 고생한다는 막내 공주님 생각에...

산에서 직접캔 산더덕 과 어린삼 더 보내드립니다. 환절기 건강하세요. ^^* 아라리 올림

 

  

시골 초등학교 동기동창생 동생이라며 족보 따져 보시며 학렬이 하나위니 아져씨라 부르면 된다하던

김00 아져씨  외동 아들 따로 1박스에 담았으니 큰것은 첫날 아침 저녁 공복에 반씩 나누어 먹이시고

사년근 작은삼은 아침 저녁에 1뿌리씩 먹이시면 됩니다.

혹시라도 더 먹이고 싶은 마음 이해 하지만 과하면 부족함보다 못한 경우가 많씁니다.

정량이니 아져씨 적어드린데로 복용하세요...ㅎㅎ

 

 과천에 게신 안00선생님 항상 손잡고 산책하시는 모습이 좋아 보였습니다. 가을에 산더덕 산행하시자 한약속 아직 유효합니다. 놀러오세요. 그리고 사모님 위가 안좋다고해 꿀을 동봉 하오니 삼을 얇게

져며 꿀에 재워 상온에서 1주일 후에 드시면 좋습니다. 

감사하며 좋은 효과 보시길 기도합니다.      정선에서 아라리

 

오늘까지 가족분들께 먼져 보내드리고 월요일 가족 20여분 발송 합니다. 선물용 2개 1세트는 화요일 부터

주문 순서에 따라 배송 하오니 잠시만 기다리시면 바로 받으실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