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새 알에서 부화 날기까지 한달
지켜보며 즐거웠습니다.
자라는 과정 매일 기록 하고 싶었지만
찰영하기가 어려운 위치와
어미새의 눈치보느냐 기록이 허술했습니다.
다음번엔 좋은 위치에있는걸로 잡아
좋은 영상으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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