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하우스안 창고의 석가래 아래라서
구렁이의 침범 염려는 없는데
찰영이 힘드네요..
어미새가 나간사이 거울을 이용해 찰영
어미새도 찍어야되는데..
모델료 준대도 싫다고 빼내요..
내일은 협상좀 잘해봐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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