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부터 흐려지더니
봄비가 촉촉히 내려주니
자연의 생기가 더해감니다.
▷ 첫번째 올라온 산양산삼( 좀일러 걱정했는데 날씨가 포근해 잘자라주네요)
▷ 곰취도 밥상에 올라갈날이 몇일 안남아 보여요
▷ 산마늘잎이 퇴비와 봄비에 어른 손바닥 만큼이나 커졌네요
▷ 청정 자연에서 볼수있는 도룡용알 입니다.
▷ 산에있는 자연산 두릅
▷ 봄비에 �은 진달레
▷ 생강나무 잎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어린잎으론 차 만든다던데....
시간 좀내서 해봐야겠습니다.
......................................................... 아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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