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골 이야기/자연의 신비

봄비에 생동하는 자연

▶아라리 아자씨 2008. 4. 17. 18:50

오전부터 흐려지더니

봄비가 촉촉히 내려주니

자연의 생기가 더해감니다.

 ▷ 첫번째 올라온 산양산삼( 좀일러 걱정했는데 날씨가 포근해  잘자라주네요) 

 ▷  곰취도 밥상에 올라갈날이 몇일 안남아 보여요 

 ▷  산마늘잎이 퇴비와 봄비에 어른 손바닥 만큼이나 커졌네요

 ▷  청정 자연에서 볼수있는 도룡용알 입니다.

 ▷ 산에있는 자연산 두릅

 ▷  봄비에 �은 진달레

 ▷  생강나무 잎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어린잎으론 차 만든다던데....

      시간 좀내서 해봐야겠습니다.

      .........................................................  아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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