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오늘길에서..
강원도 산골에도 봄바람불어
하루가 다르게 푸름이 올라온다.
소나무잎이 생기를 �고
산마늘 잎이고개를 내밀면
생강나무 꽃이피고
진달래에 꽃망울이 자리잡기시작 할쯤
연못엔 개구리들이 짝�는 울름소리가
한낯을 시끄럽게 달구고
어느새 알을 이곳 저곳에 많이도
낳아놓았네요..
ㅇ 좀진해요
ㅇ 이애는 좀 투명해요
ㅇ 생강나무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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