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재 오전 내네 눈치우고 점심때 상월팀 놀러 올라와 잠깐 있다가
내려가니 또 눈이 내리기 시작하더니
어제밤 늦게까지 오전에 치운 많큼 더왔네요
기냥 내린곳은30Cm 쌓인곳은 한참 더쌓였고요
병원 가는거 연기해야겠네요.
◆ 고드름~
◆ 하우스
◆ 연못
◆ 30Cm 좀넘게 쌓였네요
◆ 장독대
◆ 장독대
◆ 벤취
◆ 장독대
◆ 목화 송인가?
◆ 이제어 해뜰려나 보네요
◆ 산 안개가 자욱히 피어올라오네요
◆ 헌집 지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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