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의 부풀었던 꿈도
너무 바뿐께 조금은 잊고 지내요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야겠어요
15년근 산양삼 가온데 꽃이 올라오네요~
2년근도 올라오고요
처음으로 햇살 보는 어린삼들
아직 올라오는 중이라서 푸르름이 덜하네요
산양삼 보러가는 숲속에 오솔길
두릅입니다~
돌복숭아
더덕 새순 올라오는 모습
고사리 새순입니다.
봄산에 많이 올라오네요...
'천삼나라 > 농장 소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귀농일기 벗이란 아라리 (0) | 2008.02.09 |
---|---|
아자씨 귀농일기 5/11 (0) | 2007.05.11 |
아라리 아자씨 귀농일기 더덕 (0) | 2007.04.11 |
아자씨 귀농일기 4/9 (0) | 2007.04.09 |
아라리 아자씨 귀농일기 (0) | 2007.04.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