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봄이지만 산골엔 봄이다 말하기
쉽지 않아요.
몇일 포근해 나무들이 꽃눈을 내밀었는데
과실율이 곤두박 치겠죠.
산양삼 중에도 한성질 가진애는 미리 고개
바짝처들어 냉해에 서거 할거같어 -'...
'천삼나라 > 농장 소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청정 계곡에서의 여름휴가 (0) | 2013.08.04 |
---|---|
대근이 큰형님 생각이나네요 ~~산딸기 (0) | 2013.06.10 |
산양산삼 환만들기 (0) | 2013.04.01 |
눈속에서 (0) | 2013.01.22 |
만추 (0) | 2011.11.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