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에서 노후대비 할만한 품목
5가지 아이템을 소개 했지요.
산양삼, 오가피, 더덕, 고사리, 엄나무등입니다.
고사리와 엄나무는 앞에서 다루웠고
오늘은 산양삼편입니다.
산양삼 : 산에서 기르는 삼을 통털어 부르는 명칭입니다.
산양삼은 장기투자를 요구하기에 판로등 영업능력이
경쟁력 입니다.
영업력이 안되면 시작하지 말고 다른쪽으로
연구해 보사라고 권하고 싶네요~~
들쥐 개체수가 급상승으로 하루에 30~40뿌리
먹어 버리니 들쥐하고 전쟁에서
살아있는 수량은 10%정도에 상품성 있는건 3% 미만입니다,
산양삼은 기르는 여건이 좋아야 잘큼니다.
북향의 혼용림이 침엽수 대 활엽수 4:6 비율이
이상적이고 침옆수2~30m소나무에 참나무 숲이고
중간에3-5m급 활엽수가 있으면 아주좋습니다.
자세한 질문은 끝나고 해주시고
저에 블러그에 자세히 설명되어 있으니 참조하시고
다음 블러그 "청정 자연의 먹을거리 선물"
수익은 십년 기준으로 10만뿌리/3% *5만원/10=1500만원
노력에 비해 땅속의 변수가 너무 많아 산삼이 잘자라는
환경을 찾야 삼어줘야 3%가아닌 10~20%대에 진입할수있고요.
10%면 1만개*5만=5억 어디까지나 희망사항입니다.
산양삼 재배에 관한 체계적인 자료집이 없다보니
처음 시작하는분들이 어려움 많이있습니다.
산양삼은 본인의 노력여하에 따라 수익이
엄청난 차이가 있다는것 강조하며
마침니다.
꿈꾸며 행복한 사람 아라리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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