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사냥꾼의 덪에 걸려서 고생하다
풀고 탈출해온 3살짜리 진독개입니다.
다행히 와이어를 이로 끊는냐 혀가 다치기긴 했지만
남의 산에 불법으로 올무와 덪을 놓는
정신이상한 사람 땜시 다시 묽어서 길러야되나요
풀러놓은지 2틀많에 다쳐서 묽어야될지 풀어야될지
마음이 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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