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위가 한달 가까이 지속되니 모든것이 얼어 생활에 어려움이 있네요.. 물내려오던 호스도 얼어 물도 한통씩 날라야되고 길도 얼어 걸어 다여야하고... 바람이 차서 햇살이 없이는 10분 움직이면 손발이 아려옴니다.
추녀의 고드름도 하루에 한번은 제거 해야지 놓아두면 넘무커서 무기가됩니다.
눈온후의 풍경들 아름다워요..
몇몇분들이 씨앗 과 묘종 문의 하시어 글올립니다.
씨앗은 재고가 없습니다.
묘종은 3월 1부터 ~15일까지 예약 접수받아
언땅이 녹는 즉시 작업해 발송합니다
[3월 말이나 4월초가 될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