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빠던 4월이 아쉽네요
눈이녹고 몇일지나지않아 4월이 �야오더니
아름다운 꽃도 피고지고
여름 못지않은 더위로 한낯 그늘을 �게 만드네요
ㅇ 금낭화
ㅇ 이름이.??
ㅇ 참당귀,황기도 좀 파종하고
ㅇ 일당귀
ㅇ 산마늘
ㅇ 곰취 3만여 묘종이 이식 대기중 입니다
ㅇ 취나물 단지도 조그만게 만들고
참나물도 조금 피고
곤드레도 조금 파종하고
ㅇ 두릅- 산에집단으로 서식지가 있어 떨어져 자라는 애들 올해는 모두 집합시켜
관리좀 해야겠습니다.
땅두릅도 씨앗으로 파종 했는데 아직 소식이 궁금하네요
ㅇ 더덕밭
ㅇ 더덕,도라지도 파종하고
ㅇ 예는 아마 새싹나오는 모습입니다.
멀리서 보내온 귀한 씨앗인데 잘길러 나눔했으면 합니다.
ㅇ 산양산삼
ㅇ 2년산 입니다.
ㅇ 산양산삼이 자라는 숲의 전경입니다.
그외 과수원 만들고[ 사과20구루 포도20구루 은행20구루 호두5구루,
기타 과일....몇구루씩 심고요]
짧은 봄이 아쉽기만한 농군의 마음입니다.
................................................................아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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